이탄희 후보는 ‘김범수 후보’ 가 아닌 ‘진중권 교수’ 를 고발하라. [성명]
◦ 최근 용인정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 측은, 미래통합당 김범수 후보의 공보물 내용을 문제삼아,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공직선거법에 따라 김범수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와 비방 행위를 놓고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 김범수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판사가 정권의 애완견 노릇하다 국회의원 되는게 ‘평범한 정의’ 라네요.” 라는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의 발언 내용이 진중권 전 교수의 사진과 함께 포함되었다.
◦ 이탄희 후보 측 관계자는 “이탄희 후보가 법관 사찰 지시를 거부하고 사표를 낸 시점은 박근혜 정권 시기로 정권의 애완견 노릇이라는 표현은 허위사실”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하지만, 이탄희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서 법무부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법조계 안팎에서 ‘정치판사’ 라는 비판을 받은 사실은 ‘삼척동자(三尺童子)’ 도 아는 사실이다.
◦ 또한 이탄희 후보의 최종 사직 시점은 2019년 초반으로, 사직 직전까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2017년 5월부터 2019년 초반까지는 본인이 판사 신분이 아니었다는 것인가?
◦ 마지막으로 ‘정권의 애완견’ 이라는 표현은 김범수 후보가 아니라 대한민국 진보의 아이콘으로, 민주당 인사들의 존경을 받던 진중권 교수가 직접 하신 말씀이다.
◦ 이탄희 후보 또한 진중권 교수의 비판에 대해 “그분도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본다. 제 기존 행동을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해주셔서 그렇게 표현한 게 아닐까 한다.” 고 말한바 있다.
◦ ‘정권의 애완견’ 이라는 표현이 ‘허위사실’ 이자 ‘비방’ 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탄희 교수는 김범수 후보가 아니라 진중권 교수를 직접 고발하길 바란다. 매초 매분마다, 용인정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고민하고 땀흘리고 있는 김범수 후보는, 이탄희 후보의 저열한 공세에 묶여있을 시간이 없다.
◦ 용인정 지역을 사랑한다면 이탄희 후보는 김범수 후보에 대한 비합리적 공세를 중단하고, 선거운동과 용인정 발전을 위한 비전 마련에 주력하시기 바란다.
2020. 4. 9(목)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선거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