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해당 시흥시의원은 20대 딸의 ‘알박기’
의혹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해명하라.[성명]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3기 신도시 100억원대 사전투기 보도로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더 놀라운 보도가 이어져 서민들의 ‘분노’ 가 증폭되고 있다.
◦ 금일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의 현직 시흥시의원이 3기 신도시가 들어설 경기 시흥에 20대 딸 명의로 땅을 사고 건물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다. 개발이 시작되면 보상금을 더 받으려고 '알박기' 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충격적이고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 이자, 유권자들과 최일선에서 마주하고 있는 기초의원이, 서민들의 최대 걱정거리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땅 투기’ 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 민주당과 해당 시흥시의원은 시민들에게 이 사안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또한 책임질 일이 있다면 ‘대국민 사과’ 와 ‘의원직 사퇴’ 등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2021. 3. 4(목)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금종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