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부지 헐값 매각 진상 규명 1인 시위, ‘민의(民意) 테러’의 배후 ‘민의 도둑’은 과연 누구인가? [보도자료]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모 시행사와 ‘민의 도둑’ 세력이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부지 헐값매각 의혹에 관한 진상 규명을 저지시키고자 벌이는 각종 행태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감출 수가 없다. 특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밝히고자 1인 시위로 고군분투 중인 국민의힘 고양시 의원 한 명을 형사고소하며 ‘민의 테러’를 저지르고 있는 것에 대해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도당 차원에서 엄중히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러한 민의 지킴이에 대한 부당한 ‘민의 테러’가 단순히 일개 시행사의 방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이번 특혜 의혹 속에 감춰진 더 크고 더러운 권력의 배후가 이번 사태를 막후 조종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이번 고양 일산 킨텍스 부지 헐값매각 진상 규명 1인 시위는 JTBC 보도와 고양시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시작된 것으로 국민들의 절박한 요청이었다. 그 중 고양시 김완규 시의원은 100만 고양시민의 민의지킴이로서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9일까지 폭염과 장마에도 불구하고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진실을 숨기고 외면하고 싶은 ‘민의 도둑’ 모 시행사와 그 배후 세력은 김완규 시의원을 상대로 '시위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포기하더니 여론이 점차 악화되자 민의지킴이의 활동을 겁박하기 위해 형사 고소장을 제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는 진실을 요구하는 1천3백만 경기도민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탄압이다.
이들 세력은 고양시 특정감사 결과 보고서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보도내용을 정리한 전단지가 해당 업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지역 주민의 대표인 시의원을 형사고소해 얻는 이익이 과연 무엇인가? 원론적으로 고양시 안에서 시민의 혈세 낭비와 관련된 현안에 대해 시의원으로서 문제제기도 못한다면 인구 100만이 넘는 고양시의 시정을 과연 감시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마저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그 시행사 뿐만 아니라 배후에 있는 ‘민의 도둑 세력’에 묻고 싶다. 당신들은 일산 킨텍스 부지매각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이 고양시민과 경기도민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닌가? 고소라는 저급한 협박으로 시의원 한명의 입을 막는다고 전 국민을 계속 속일 수 있을까?라고 말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최근 특혜 의혹으로 얼룩진 성남시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고양시에서 반복되는 부지 헐값 매각·용도 변경 특혜 의혹에 관해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진상을 밝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그리고 1천3백만 경기도민과 도민의 자산을 지키는 일에 조금의 양보와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며, 민의 지킴이로서 묵묵히 경기도민만을 바라보고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을 모든 도민 앞에 굳게 약속하는 바이다.
2021. 9. 16(목)
국민의힘 경기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