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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 지방의원·여성위원회, “안민석 교육감, 6·25 역사 왜곡 논란 유튜버 황현필 강연 철회하라” 릴레이 시위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6-10-28 09:11:10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 지방의원·여성위원회, “안민석 교육감, 6·25 역사 왜곡 논란 유튜버 황현필 강연 철회하라” 릴레이 시위


- 정민철에 이어 황현필까지… 잇따른 강사 선정 논란에 안민석 교육감 직접 해명 요구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강조

- 금가현·김희영 의원, 백고은 위원장·송지영 지회장 참여… 28일까지 릴레이 시위


국민의힘 경기도당 소속 여성 지방의원들과 여성위원회 관계자들이 경기도교육청의 6·25 역사 왜곡 논란 유튜버 황현필 초청 강연과 관련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연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26일 진행된 시위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차세대 여성위원회 백고은 위원장,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송지영 지회장이 함께했다.


이번 시위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경기교육 대전환 명사 초청 10월 강연회'에 6·25전쟁 관련 발언으로 역사 왜곡 및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빚은 유튜버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이 강연자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황 소장은 과거 6·25전쟁을 미국이 일으켰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황 소장은 해당 발언이 전후 맥락을 잘라낸 편집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지난 7월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백서 보고회에서 『1020 극우가 온다』의 저자 정민철 작가가 강연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황현필 소장이 공식 강연자로 선정되면서 강사 선정의 정치적 중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참석자들은 “정민철 작가에 이어 6·25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황현필 소장까지, 안민석 교육감은 잇따른 강사 선정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교육행정은 특정 정치적 관점이 아닌 객관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역사교육은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적 관점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며 “교육 현장이 특정 정치적 시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이 주관하는 공식 강연은 강연자의 전문성뿐 아니라 교육적 적절성과 정치적 중립성까지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며 “교육청이 지켜야 할 것은 특정 인사의 강연 기회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에 보내는 신뢰”라고 밝혔다.


이들은 안민석 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에 다음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1. 6·25 역사 왜곡 논란 유튜버 황현필의 역사 강연을 즉각 철회하라.

2. 잇따른 강사 선정 논란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이 직접 해명하라.

3.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객관적 강사 검증체계를 즉각 마련하라.


이번 릴레이 시위는 강연 당일인 28일까지 이어지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소속 여성 지방의원들과 여성위원회 위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아이들이 있어야 한다”며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우려에 귀 기울이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8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 지방의원 및 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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