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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참한 성인지 감수성이 부른 참사, 최강욱 의원은 온라인 성범죄 피해자들에 즉각 사과하라.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5-03 15:44:52

최강욱 민주당 의원이 동료 의원 및 여성 보좌진들이 참여한 온라인 회의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동료 의원이 얼굴이 회의 화면에 얼굴을 비추지 않자 "얼굴을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동료 의원이 이에 응하지 않자 비속어를 사용하며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물었다는 것이다.

 

회의에 참여하고 있던 복수의 여성 보좌진들은 최 의원의 발언에 성적 모멸감 내지 불쾌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의원실의 해명은 더 가관이다. "너 왜 안 보이는 데서 그러고 숨어있냐, 옛날 학교 다닐 때처럼 짤짤이 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을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해당 발언이 왜 문제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처참한 성인지 감수성에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세 광역단체장의 사태를 겪고도 전혀 학습된 게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박지현 위원장의 말대로 "멱살이라도 잡아야" 정신차릴 민주당이다. 최강욱 의원은 성적 모멸감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은 물론 민주당의 반복되는 성 비위에 실망한 국민께도 즉각 사과하라.


 

2022. 5. 2.


국민의힘 대변인 박 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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