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191 |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저급한 정치공세 중단하라.[김경숙 부대변인 논평] |
2017-03-03 |
2,622 |
190 |
선관위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비서실장의 제3자 기부행위 혐의, 즉각 조사해야 한다.[윤기찬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7-03-03 |
2,857 |
189 |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당원연수 |
2017-03-02 |
2,999 |
188 |
문재인 전 대표의 지체된 정의에 대한 이중잣대, 참으로 문제많다[윤기찬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7-03-02 |
2,623 |
187 |
야권은 국민 분노를 부채질하는 선전·선동행위 즉각 중단하라![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02 |
2,471 |
186 |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02 |
2,531 |
185 |
3.1절 역대 최대 탄핵 찬반집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질서 있게 마무리돼야 한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02 |
2,560 |
184 |
문재인 전 대표 측은 북한 동영상 사용 의도를 국민 앞에 분명히 밝혀라.[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3-02 |
2,668 |
183 |
무차별적 문자폭탄테러는 민주주의 병들게 하는 패권주의이다.[김경숙 부대변인 논평] |
2017-02-28 |
2,912 |
182 |
강원 평창올림픽 현장방문 및 지역주민 간담회 |
2017-02-28 |
2,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