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이면서 군포시민입니다.

군포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안타가워 심규철 개인적 이기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의원으로 출발한 심규철 국민의힘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각성하여야 합니다.

심규철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젊을때 서울시의원에 출마하여 낙선하고 그 이후 고향으로 내려가서 국회의원에　 3번이나 낙선하고 다시 경기 군포로 올라와서 국회의원에 2번 낙선하였습니다.

정말 평생을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의 경험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의 낙선 경험으로 군포를 살리겠다고 군포시장에 출마하는 것을 보고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군포시민으로서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심규철 전위원장은 이제라도 개인적 이기심을 버리고 국민의당과 군포시를 위하여 군포시장 출마을 포기히시길 국민의힘 당원의 한사람으로, 군포시민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심규철 전위원장은 주위 사람들의 얘기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심규철 전 군포당협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국민의힘을 위해서, 군포를 위해서라도　 개인적 이기심을 버리고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심규철 전 군포당협위원장은 지금이라도 평셍 낙선한 경험과 심지어 군포당협위원장에서도 밀려난 것을 기억하시어 군포시장 후보를 포기하십시요. 오로직 자신이 가진 학별과 직업을 믿고 또 다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군포시민들을 우롱하는 결과를 야기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어 국민의힘 가족들과 군포시민들을 위하여 더 이상 분열을 야기하지 말고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군포지인들이 심규철 예비후보에 대한 비난과 손가락질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심규철 군포시장 후보는 주위사람들의 얘기와 군포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서를 생각해서 이기심을 버리고 군민의힘과 군포시민들을 위하여 출마를 포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