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하남에 살고 있는 30대 청년 이세연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남에 불통왕이 있어 고발 하려고 합니다.

협치와 이익만을 좇고 남들을 분열 세력이라 욕하고 다니는 욕쟁이 이자 자신의 잘못을 들춰내면 모르쇠 하는 인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인간의 행실을 낯낯이 공개 합니다.

먼저 2년 전 총선때의 일입니다.

총선 참패 때 윤은 그렇게 이현재 전의원을 지지자들의 SNS에 돌아 다니며 이현재 전 의원에게, 온갖 욕을 퍼부어댔습니다.

저는 이창근 당협의원장과의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선을 준비 하면서 윤재군이 한 행위들을 보시겠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해놓고 이제와서 보신을 위해 손을 잡는 행위를 하고, 남들에게 협박성의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이를 보고 저는 아래와 같이 행동하였습니다.

지난 총선 때의 일을 들춰 냈습니다.

양심이 있냐고 물었더니 아래와 같이 대답을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에는 맞다 아니다 확실한 답변도 없이 뭉뚱 거리며 능구렁이 마냥 넘어가고 나 잘났다 하고 난 사과 받았다만 앵무새 처럼 떠듭니다.

사진 속 제가 작성한 루머도 하남에서는 흉흉하게 도시전설로 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제대로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둘이 손잡고 다니면서 오히려 남들에게 당신들은 와해세력이라 주창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 후안무치한 인간을 다시는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않도록 영구 제명을 시켜 주십시오.

이대로 가다가는 이번 지선도 또 하남시는 민주당에 빼앗기고 맙니다.

민주당이, 조국이 행하는 내로남불을 전 시의장이라는 작자가 부리고 있습니다.

제발 안건을 상정하여 영구제명을 요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2년전 총선 때 이현재 캠프에서 배포한 문자 메시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