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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평 포천 미래통합당 당원 호소문
작성자 남명진 작성일 2020-03-20 10:42:25
호   소   문

미래통합당의 이번 공천은 한마디로 시원하게 갈아치웠다고 할 만하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금 초심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번 총선의 원칙이 무엇이었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왔는가?
그 답은 너무나도 간단명료하다.
무능한 현정권을 비판하고 피폐해진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반드시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야 하는 역사적 과업,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고 원칙이었다.

지난달 내내 가평포천지역구에서 후보적합도 1위를 달리던 박종희 예비후보가 cut-off된 후 최춘식과 허청회의 양자구도의 경선결과 최춘식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 가평포천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결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측이 가장 두려워했던 박종희 예비후보가 어이없이 cut-off되면서부터 이미 이철휘 후보측은 더 이상의 선거운동은 필요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기류였다.
허청회와 최춘식 중 누가 미래통합당의 후보가 되더라도 승산이 없다는 것은 가평 포천 지역 주민들만 느끼는 정서는 아닐 것이다.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지난 2월 박종희 예비후보의 후보적합도는 30%선으로서 나머지 예비후보들을 다 합친 수치를 유지해왔다.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의 이철휘 후보에게 박종희 후보가 미래통합당의 국회의원 후보로 결정되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우리는 스스로 그 시나리오를 채택하여 의석 하나를 더불어민주당에 상납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는 지금 무슨 짓을 저질렀으며 왜 이런 결과를 만들었는가?

두말 할 필요없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중앙당직자들의 수수방관속에서 알면서도 잃어버리게 되는 의석이 무려 20여개 이상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가급적 빨리 다시 되돌려야 할 것이다.
황교안 대표의 종로 선거구에서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종로구 주민들의 민심을 읽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당이 필요로 하는 과업을 완성하지 못할것이라는 우려가 만들어낸 지지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가평포천 선거구를 포함한 20여개의 선거구에 대하여 당협위원장과 후보들을 직접 만나서 미래통합당이 이기는 선거구도로 되돌려야 한다.
그것만이 황교안도 살고 당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당원동지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은 그러한 미래통합당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다.


가평•포천 미래통합당 당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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