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이 진정한 보수우파정당으로

수권정당이 되려면.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와 더불어 민주당과 내통하여 개헌을 통해 배신의 죄를 면피하려는 꼴통보수를 제거하여야 보수층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지금처럼 유승민이나 김무성과 같은 배신자가 당의 실세로 존재하는 한 절대 야권통합이나 보수통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국민의 힘“이 보수진영의 통합체도, 반문연대의 구심점의 역할도못하고 있으므로, 내년 대통령 선거에 즈음 한 여론 조사에서 아직 유력 대통령 후보로 지목되는 인물이 없는 원인을 바르게 깨닫지 않고 당의 이름만 바꾸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우를 더이상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원인은 자신들도 알고 있으면서, 자정(自淨)의 반성을 못하고 있으므로 필자가 다시 한번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지지한 배신들이 공개적 반성도 없이 당의 주도권을 놓지 않고 있다.

- 그들이 아직도 정당의 주도권을 행사하므로 더불어 민주당에는 얕보이고, 보수층의 국민들 에게는 보수정당으로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배신의 당, 사이비 보수로 보여지는 것이다.

- 보수우파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용서되지 않을 뿐 아니라 좌파의 2중대라고 생각하게 된다.

2. 바른 이념의 확립이 부족

- 문재인 정부의 이념적 비판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시장경제 체재의 이념적 우수성에 대한 이념적 논리의 정립이 취약하고, 그리고, 특히 ”한강의 기적“을 비롯한 선배 세대가 이룩한 위대한 역사를 바르게 주장도 못 하고 있고,

김일성이 60년 전에 북한 국민에게 한 약속 ”이밥과 쇠고기국을 먹게 하겠다“는 것이 손자인 김정은의 대에서까지 이룩하지 못한 실정은 모른 척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 선진국이 되게 한 보수지도자의 치적을 적폐 청산의 대상으로 하고,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고 하면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한번 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하는 것들과 손잡고 자기 당의 대통령을 탄핵하였으니 이 어찌 용서받을 수 있는 죄인가?

3. 종북주사파 이념의 위헌성과 그 박멸을 위한 정

책 홍보 강화

- 현 시국에서 야당으로서는 종북주사파 정권의 반자유민주정책과 종북성의 정책에 대한 위헌성인 각종 여적죄에 해당되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공격하여야 하며,

- ”종북주사파의 이념은 국가 정체(政體)와 관련된 근본적인 빨갱이 국가냐 자유민주 국가냐의 문제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그 각종 상항을 국,영문으로 함께 작성하여 국제사회에서도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항들을 이해할 수 있는 설명 자료로 하여 일반인들에게 이념교육서가 될 수 있게 보급하여야 할 것이다.

4. 보수우파 통합으로서, 당의 이념과 조직을 확립

- 탄핵의 부당성이 바로 정립되어야 이념의 확립과 통합이 된다. (우종찬 기자의 대통령을 묻어 버린 거짓의 산 1, 2권 참조)

- 탄핵 찬성한 배신자들의 자성(自省)과 출당 조치

- 진정한 보수우파인 태극기 세력과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우익 종교단체 지도자를 영입하여야 한다.

주호영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에 대하여서는 대통령령 고유권한이기에 요청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탄핵에 대한 부당성을 당론으로 정하기가 불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고, 탄핵 부당성의 여론이 높아, 여당 내에서까지 사면 여론이 일어나고 있으니 그대로 놓아두어도 여당이 더욱 민심을 잃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의미의 발언인지?

이와 같은 불분명한 대여투쟁 자세로 어찌 보수층 국민의 지지를 유도 할 수 있겠는가.

“국민이 힘”이 수권정당으로 보수우파로서의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이념적 확실성을 보여주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으면 보수통합의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단호한 자정(自淨)의 의지와 신념의 표시로 탄핵지지자의 자성(自省)과 출당 또는 반성자술서를 쓰게 하여 국

민에게 새 출발임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 그리고 대여 공세로서 LH 사건과 같은 것에만 매달리지 말고 보다, 근본적인 국체(國體) 문제가 되는 “종북 주사파” 의 빨갱이 공산당이란 것을 이념적 논리와 그들의 공개 발언 등을 증거로 하여 고발하여야 할 것이다.

- 문재인은 마오져퉁, 호치민에 감복하고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것으로 보아 문재인의 사상을 짐작 할 수 있다.'

그리고 6.25 남침 3대 원흉이라고까지 하는 김원봉을 국군창설자로 포상해야 한다고 하니 어찌 이를 빨갱이라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지사가 외치기에 앞서 “국민의 힘”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의 이념으로 그들의 반국가행위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해시켜, 공산 종북 김일성 주사파를 박멸시키는 전략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 수권정당이 될 수 있는 이념적 논리의 정립과 용기 있는 자세, 그리고 자체 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보기에 하도 안타까워 귀 당을 “국민의 짐”이라고까지 하고 있으니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 4년간의 문재인이 행한 정책 대부분이 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탄핵지지자 김무성의 헌법개정 운운, 유승민의 대통령 출마 등의 이야기는 “우리의 힘”을 보수 통합정당으로 인정받기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 그간의 지난 3차례의 국민투표에서 참패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는가?

”국민의 힘“이 보수우파를 통합하지 않으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없다. 그래서 우선 탄핵 찬성한 배신자를 추출하고 진정한 보수우파인 태극기 세력과 정광훈 목사를 비롯한 종교단체와 뜻을 모아 함깨하는 정당이 되어야 할 것이다.

- 특히 정광훈, 김문수, 조원진, 민중홍 국본사무총장, 정광용씨 손상대 씨 등과의 대통합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최재형 감사원장을 국민의 힘에 영입하는게 윤석열 보다 더 국민의 힘으로서나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대하여 더 자유롭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그러나 ”국민의 힘“의 내부 구성이 탄핵 찬성의원 수가 많아 그들의 강제 퇴출 등 일방적인 조치를 할경우에 ”국민의 힘“ 자체의 존폐가 우려될 수도 있고, 퇴출 등의 조치가, 새로운 야당의 탄생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들 자신이 살신성인하는 자세로 보수층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스스로 자성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통합하는 방안을 함께 도출해 보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끝

건의자

박무현 41. 02월. 12일 생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현암로 12번길 11,

죽전 힐 스테이트 720동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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