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등교안전캠페인- 필봉초, 양산초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라는 속담이 전할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소설입니다.

등교캠페인을 꾸준히 하다 보니 캠페인 없는 날도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복장이며 춥지는 않을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고생해주신 시의원 및 당직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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