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읍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은 처음이라 황당하고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시의원들끼리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마음맞춰 일을해도 부족해서 지금의 우정읍이 이지경인데 의원들끼리 서로 죽어보자고 고소를 하고 싸우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고 화성의 발전은 더 이상 발전이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지역구의 의원님이 열심히 일을 하시는데 객지에서 굴러온 돌이 우정읍을 흔들고 있네요.
그리고 정말 시의원이 같은 동네에 이장을 자기가 뭔데 내려놓으라 하는지 같은 공직자끼리 더불어 협력해서 일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권력을 남용해 사적인 일로 이장을 그만두라고 한 것은 내가 시민으로써 의원을 내려놓으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것 아닙니까? 이런 의원을 시민들이 뽑은것에 후회를 합니다. 요즘 우정읍에 이 이야기로 술렁거리고 대단한 화제거리입니다.
시에 이렇게 민원넣는것을 공개를 하는지요? 김혜진시의원이 자기생각대로 추측하여 민원을 넣지도 않았는데 넣었다고 찾아가 따지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당사자인 분이 어이가 없어 안넣었다고 말을 하니 김혜진의원이 시에서 다시 알아보니 우**이였다고 직접 말을하면서도 사과를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김혜진 시의원의 핸드폰에 우**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저장한 것을 찾으며 변명을 하면서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혜진시의원이 이 글을 또 보게되면 제 번호와 이름이 시의원한테 보고 되나요?
정말 화성시청 민원과에 직원들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시의원이라는 권력때문에 시민들을 우롱하는데 우리 세금이 그분들한테 간다는게 아깝네요.
행정 자치부의 지방재정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화성시는 연간 2700억원의 세수가 줄어들어 재정파탄이 우려됩니다. 이 문제로 서명운동을 하며 김혜진시의원의 만행도 수면위로 떠올라있는데 .....
앞으로 정말 화성시에 자질없는 의원과 이런식으로 세금이 사용된다면 정말 화성시는 앞으로의 발전기대는 없고 미래가 걱정됩니다. 이런 시의원을 두고 보아야 하는건지 저는 시민권리로써 용납이 안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 분은 화성시에 필요없는 시의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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