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기다렸다. 자유한국당 지도부체제가 완성되었으니 기대가 된다. 앞으로 어려운 숙제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홍준표 대표>

　 여·야 협조가 잘됐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추미애 대표>

　 집권당 원내대표, 당대표를 다 경험하셨고 행정을 다룬 지사까지 해보셨으니 국민과　 국익을 위해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시기 바란다. 저도 성심껏 잘 모시겠다.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

<홍준표 대표>

　 덕담의 의미를 잘 새겨듣도록 하겠다.

<추미애 대표>

　 함께해주신 분들을 소개하겠다. 김정우 대표 비서실장, 김현 당 대변인이다.

<홍준표 대표>

　 당 정책에 더 신경 쓰자.

<추미애 대표>

　 서로 협치를 국민께 약속한다는 의미로 팔짱 한 번 끼자.

　　　
　
2017. 7. 4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