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901 |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10 |
4,145 |
| 900 |
북한 김정은의 지속적인 군사 도발을 강력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신성영 부대변인 논평] |
2024-09-13 |
12,881 |
| 899 |
민주당이 총력을 다해 지킬 대상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니라 ‘민생’입니다. [국민의힘 박상수 대변인 논평] |
2024-09-09 |
14,301 |
| 898 |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괴담 릴레이, 이번엔 ‘계엄’입니까.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 논평] |
2024-09-04 |
15,861 |
| 897 |
무고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딥페이크 범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8-28 |
18,047 |
| 896 |
여야 당대표 회담 생중계, 반대할 명분 없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8-21 |
20,044 |
| 895 |
이언주 최고위원의 ‘대법원장 추천 특검’ 궤변, 삼권분립의 기본도 모르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8-20 |
20,119 |
| 894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함께 쌓은 가치를 희망의 나래짓으로 계승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8-14 |
18,255 |
| 893 |
소모적인 정쟁은 멈추고 ‘정책’으로 토론합시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8-08 |
12,301 |
| 892 |
국민의힘은 국회를 민생의 장으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8-07 |
10,8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