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690 |
희망의 대한민국. 소통의 청와대를 국민과 더 가까이에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2-03-21 |
1,541 |
| 689 |
사전투표 36% 투표함 관리, 장소별 관리인원 24시간 제대로 가동 되고 있는지요? |
2022-03-06 |
1,618 |
| 688 |
평택 화재 사고로 순직하신 소방관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
2022-01-06 |
1,713 |
| 687 |
“토론하자 했더니 진짜 토론하는 줄 알더라” 예상대로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2-01-06 |
1,796 |
| 686 |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한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 성명] |
2022-01-06 |
1,601 |
| 685 |
이재명 후보의 ‘지사 찬스’에 이어 이번에는 ‘지사 갑질’까지 두고 봐야 하는 것인가. [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8-25 |
1,947 |
| 684 |
문재인 정부에 의해 짓밟힌 청년들의 상처는 무책임한 20조 예산으로 아물지 않는다. [국민의힘 임승호 대변인 논평] |
2021-08-25 |
1,697 |
| 683 |
여당 스스로 실토한 검찰 인사 청탁 의혹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8-25 |
1,161 |
| 682 |
이재명 후보의 기발한 지사 찬스 활용법 [국민의힘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8-25 |
1,157 |
| 681 |
대통령 `심기보좌` 에 1조 8천억 소각시킨 文 정부의 `탈원전`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1-08-25 |
1,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