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239 |
문재인 전 대표의 대북 지원 정책, 현실인식 능력이 의심된다.[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3-30 |
2,585 |
| 238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유착 의혹 제기된 문재인 전 대표는 즉시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30 |
1,860 |
| 237 |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접견 |
2017-03-28 |
2,424 |
| 236 |
문재인 전 대표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에 이은 이중 취업 논란, 대한민국 청년들의 가슴은 멍들고 있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28 |
2,213 |
| 235 |
연일 계속되는 더불어민주당의 불법과 동원 경선으로 국민이 우롱 당하고 있다.[김경숙 부대변인 논평] |
2017-03-28 |
2,187 |
| 234 |
사전에 치밀히 계획된 ‘대학생 동원’ 사건, 문재인 전 대표가 직접 해명하라.[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28 |
2,137 |
| 233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관련[김성원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
2017-03-28 |
2,171 |
| 232 |
더불어민주당 ‘폰떼기 경선’ 실태, ‘문재인 사당’을 방불케 한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28 |
1,950 |
| 231 |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거 부산·울산·경남 비전대회 |
2017-03-24 |
3,112 |
| 230 |
동원과 불법으로 얼룩진 ‘가짜 경선’으로 뽑힌 대선 후보는 ‘가짜 후보’일 뿐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24 |
2,6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