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가입
당비납부
페이스북
밴드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 홈페이지
  • 로그인
당원가입안내 바로가기당원납부안내 바로가기주요일정 바로가기

Home > 미디어 > 국민의힘 주요뉴스

제목 6.10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10 15:24:06


오늘은 6.10 민주항쟁 33주년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생을 달리하신 모든 숭고한 민주 영령에 고개 숙여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33년 전, 박종철, 이한열. 두 젊은이의 가슴 아픈 죽음은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그 아련한 씨앗이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뿌리를 내렸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를 올곧고 아름답게 키워나갈 의무가 있습니다.

 

6.10 민주항쟁 당시 중심이었던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의 고문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은 손을 맞잡았습니다. 민주주의의 승리를 위해 함께 고군분투했습니다.

 

그 분들은 의회민주주의의 절대 신봉자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평생 터를 닦은 국회에서, 민주주의가 지금 앓고 있습니다.

 

무려 53년 만에 여당은 제1야당의 동의 없이 국회를 단독 개원하고 말았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에 묻습니다.

여당은 야당을 동반자로 인정하고 있습니까?

대화와 타협 그리고 소수의견 존중이라는 의회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습니까?

 

오늘 6.10 민주항쟁의 정신은 선홍색처럼 선명하게 보입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 모두이며 어느 쪽이 일방적으로 점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가라앉은 경제, 함께 살려 나갑시다.

6.10 민주항쟁이 만든 민주주의, 함께 키워 나갑시다.

 

다시 한 번 민주열사들의 고귀한 삶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2020.6.10.

미래통합당 대변인 배 준 영





이전글 주호영 원내대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 인사말씀...
다음글 대북문제, 이제 진실을 밝힐 순간(The Moment of Truth)이다. [배준영 대변인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