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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불어 가해(加害)당’ 서울시장 후보는 사퇴해야. [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18 14:04:40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어제 한 피해자의 피눈물을 끝내 외면했다.

 

단 한 명의 피끓는 절규에도 귀를 닫는데, 하물며 1천만 시민의 목소리는 어떻게 듣겠다는 것인가.

 

어제 아침,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명명했던 의원들의 직접 사과와 당 차원의 징계를 요구했다.

 

박 후보는 피해호소인을 언급하며 2차 가해를 한 3인방에게 아예 이번 선거를 맡긴 상황이다.

 

이 때문에 피해자는 피눈물을 흘리며, “피해사실을 왜곡하고 상처 줬던 정당에서 시장이 선출됐을 때 저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며 국민 앞에 절박함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박 후보는 10시간이 지난 어제 밤에야, 피해자의 요구에 대해서는 일체 답하지 않으며, 지난 번 사과와 마찬가지로 대상도 목적어도 없는 사과만 되풀이 했다.

 

피해자가 지적했듯이, '진정성도 현실성도 없이' 용서만 구했다.

 

이쯤 되면 사과 자체가 ‘2차 가해수준이다.

 

지난 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정복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생전 그토록 원했던 일본의 책임 있는 사과는 듣지 못하셨다며 그토록 책임 있는 사과를 유독 강조했던 박 후보가 맞나 싶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성추행으로 인한 피해자와 시민들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가치조차 묵살했다. 그렇기에 3인방을 사과하게 하지도 않고, 당 차원의 징계도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일부 민주당 지지자는 여전히 입에 담기도 힘든 말로 피해자를 비난하고, “박원순 시장을 신원(伸寃)”한다며 책을 출간한 언론인도 있다.

 

더불어 힘을 모아, 피해자를 사지로 모는 인격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박 후보가 이제는 피해자의 호소를 묵살하면서 가해의 중심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의 윤리규범 14(성희롱, 성폭력 등 금지) 3항에는 오늘도, ‘피해 호소인이라는 지긋지긋한 단어가 살아 꿈틀거린다.

 

더불어 가해(加害)서울시장 후보는 양심이 있다면, 사퇴해야 할 것이다.


2021. 3. 18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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