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875 |
경기 안양 현장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4-03-20 |
17,926 |
| 874 |
'망언 화수분’ 정봉주 후보, 지금이라도 최소한의 양심을 보여주십시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
2024-03-14 |
16,031 |
| 873 |
연일 도발 수위 높이는 북한, 대한민국은 강혁한 힘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킬 것입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02-13 |
18,383 |
| 872 |
윤재옥 원내대표,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4-02-01 |
18,423 |
| 871 |
민주당은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한 임시국회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국민의힘이 제안한 정치개혁에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1-15 |
21,226 |
| 870 |
성 비위 징계 수위를 측근과 몰래 상의한 이재명 대표, 민주당은 이재명의 당이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1-10 |
21,398 |
| 869 |
특검법 떼쓰기로 정쟁 부추기는 민주당, 거대 야당 답게 민생을 위해 머리와 가슴을 맞대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4-01-08 |
20,743 |
| 868 |
민주당 돌팔이(돌고 돌아 86+이재명계) 인재 영입을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김정식 청년대변인 논평] |
2023-12-27 |
20,716 |
| 867 |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 민생의 부담을 덜고 경제 회복을 위해 집권 여당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2-22 |
20,033 |
| 866 |
법에 의해 밝혀진 ‘울산시장 선거공작’의 전모,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답할 차례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1-30 |
18,7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