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445 |
PD수첩 한상균發 제작거부, 제2의 광우병 보도 우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나[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7-26 |
2,498 |
| 444 |
국민세금으로 공무원 늘리는 추경 처리, 미래세대 앞에 설 낯이 없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7-26 |
2,566 |
| 443 |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대기업증세’, 반대한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7-26 |
2,567 |
| 442 |
文 정부, 北 향한 일방적인 짝사랑은 버려라[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7-26 |
2,590 |
| 441 |
방송사는 편파적 정부 홍보를 중단하고 공정한 반론보도를 보장하라[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7-26 |
2,523 |
| 440 |
청와대발 전임 정부 문건 보물찾기, 그렇게 자신이 없나[전희경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07-26 |
2,576 |
| 439 |
무엇을 위한 남북대화 제안인가[강효상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07-18 |
2,643 |
| 438 |
제헌절 69주년을 맞이하여[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7-18 |
2,548 |
| 437 |
결국 막무가내 최저임금의 인상에 재정투입으로 미봉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전희경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07-18 |
2,498 |
| 436 |
청와대는 특검의 치어리더 노릇을 하기로 작정한 것인가[강효상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07-18 |
2,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