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855 |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민주당의 정략적 셈법이 사법부를 멈춰 세웠고, 삼권분립마저 훼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0-06 |
8,163 |
| 854 |
민주당의 강서구청장 공천, 스스로의 무능력과 방탄용 공천을 고백하는 것인가.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0-04 |
7,959 |
| 853 |
새로 선출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제1야당 원내사령탑에 걸맞은 행보를 기대한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26 |
7,561 |
| 852 |
김기현 당 대표, 동행 서약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9-21 |
7,596 |
| 851 |
통계조작 대국민 사기극, 국민께선 ‘총체적 국정조작 정권’을 잊고 싶어 하신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20 |
5,658 |
| 850 |
‘위장평화 구걸’이 아닌 ‘굳건한 안보력’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9 |
4,744 |
| 849 |
사필귀정의 최강욱 전 의원. 이런 의원이 임기를 채우게 한 것이 난센스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8 |
3,916 |
| 848 |
한국노총의 총선개입 겁박, 노동단체의 본질을 망각한 안타까운 처사이다. [국민의힘 최현철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9-15 |
3,100 |
| 847 |
국민께선 이재명 대표에게 ‘동정’이 아닌 ‘괘씸죄’를 추가하라 하신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2 |
3,022 |
| 846 |
'남조선 괴뢰 역적' 비난 듣고만 있었던 윤미향 의원 제명에 민주당이 앞장서라 [국민의힘 김근태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9-11 |
2,2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