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860 |
성찰과 쇄신 없는 서울 지하철 노조 파업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3-11-09 |
10,304 |
| 859 |
대한민국 경제 주역, 소상공인의 회복과 도약의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1-06 |
6,360 |
| 858 |
김기현 당 대표, 인요한 혁신위원장 접견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10-24 |
7,850 |
| 857 |
국고보조금은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돈’이 아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3-10-19 |
7,549 |
| 856 |
강서구 보궐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문 |
2023-10-13 |
8,505 |
| 855 |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민주당의 정략적 셈법이 사법부를 멈춰 세웠고, 삼권분립마저 훼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0-06 |
8,230 |
| 854 |
민주당의 강서구청장 공천, 스스로의 무능력과 방탄용 공천을 고백하는 것인가.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0-04 |
8,053 |
| 853 |
새로 선출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제1야당 원내사령탑에 걸맞은 행보를 기대한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26 |
7,644 |
| 852 |
김기현 당 대표, 동행 서약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9-21 |
7,656 |
| 851 |
통계조작 대국민 사기극, 국민께선 ‘총체적 국정조작 정권’을 잊고 싶어 하신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20 |
5,7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