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125 |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 교육을 망치기로 작정했습니까.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당장 자진사퇴하십시오. |
2025-08-25 |
1,649 |
| 124 |
세수결손 빌미로 감사원 동원해 전 정부 털어보겠다는 민주당, '돈 풀기' 전 사전 '몸 풀기'입니까. |
2025-08-25 |
1,208 |
| 123 |
지지율 하락 원인을 국민의힘 전당대회 탓으로 돌리는 대통령, 야당에 대한 관심은 좋으나 핑계 삼는 건 ‘노 땡큐’입니다. |
2025-08-25 |
1,147 |
| 122 |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굿캅 배드캅 쇼’, 국민은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
2025-08-25 |
1,118 |
| 121 |
'코스피 5000' 걷어 차는 反 기업 악법 강행, 한국경제 파괴의 모든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져야 할 것입니다! |
2025-08-25 |
738 |
| 120 |
국민의힘은 정치적 목적의 특검 연장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2025-08-25 |
705 |
| 119 |
국정 지지율 폭락 속, 국민 화 돋우는 ‘막말 교육부 장관’ 인선이라니.. 그 끝은 어디인가. |
2025-08-20 |
2,592 |
| 118 |
기업은 옥죄고, 민노총만 웃는 나라! 노란봉투법의 민낯 |
2025-08-20 |
2,551 |
| 117 |
김여정에게 '개꿈' 소리 듣는 이재명 대통령, 굴욕적 대북정책의 참담한 결말 |
2025-08-20 |
2,562 |
| 116 |
이제는 ‘뇌물받은 김용’까지 풀려납니다. 다음은 정진상·이화영입니까. 대한민국을 ‘면죄부 공화국’으로 만들 작정입니까. |
2025-08-20 |
2,5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