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275 |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5-11 |
3,002 |
| 274 |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김명연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5-11 |
2,907 |
| 273 |
중국 산둥성 교통사고 관련[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2017-05-11 |
2,932 |
| 272 |
자유대한민국의 승리를 만들어 주십시오[박대출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
2017-05-11 |
2,916 |
| 271 |
위대한 국민의 투표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전희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2017-05-11 |
2,268 |
| 270 |
문재인 후보, 장애인 행사 갑질 행동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2017-04-21 |
6,145 |
| 269 |
국가 대개혁 대장정 5일차 “홍카콜라가 국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전희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홍준표 대통령 후보 4월 21일(금)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 |
2017-04-21 |
4,223 |
| 268 |
적이란 말도, 주적이란 말도 못하는 대통령 후보가 의심스럽다[박대출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현안관련 브리핑] |
2017-04-21 |
4,238 |
| 267 |
안철수 후보의 ‘사면’ 관련 발언은 對 우파 기만술이다.[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2017-04-21 |
4,199 |
| 266 |
안철수 후보, ‘불법대북송금’의 ‘공’이 무엇인지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2017-04-21 |
4,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