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270 |
문재인 후보, 장애인 행사 갑질 행동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2017-04-21 |
6,198 |
| 269 |
국가 대개혁 대장정 5일차 “홍카콜라가 국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전희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홍준표 대통령 후보 4월 21일(금)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 |
2017-04-21 |
4,267 |
| 268 |
적이란 말도, 주적이란 말도 못하는 대통령 후보가 의심스럽다[박대출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현안관련 브리핑] |
2017-04-21 |
4,277 |
| 267 |
안철수 후보의 ‘사면’ 관련 발언은 對 우파 기만술이다.[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2017-04-21 |
4,249 |
| 266 |
안철수 후보, ‘불법대북송금’의 ‘공’이 무엇인지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2017-04-21 |
4,273 |
| 265 |
홍준표 대통령 후보, 경기 평택 거점유세 및 통복시장 방문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7-04-21 |
2,352 |
| 264 |
4.12 재보궐 선거, 자유한국당의 화려한 부활을 선택해주신 유권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
2017-04-13 |
4,331 |
| 263 |
안철수 후보 부부의 1+1 명문대 교수채용 특혜 의혹, 전국 6만 여명의 시간강사는 절망한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4-13 |
3,388 |
| 262 |
검찰은 고영태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4-13 |
3,267 |
| 261 |
강성귀족노조들의 천국 진주의료원 폐업! 야간경비원의 아들 홍준표가 성공시키다[김경숙 부대변인 논평] |
2017-04-13 |
3,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