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839 |
국회 회기마저 거대 야당 입맛대로, 또 한 번의 우리 헌정사의 부끄러운 한 장면으로 기록될 것이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25 |
2,387 |
| 838 |
정부는 강력한 한미일 안보협력를 기반으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켜낼 것이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3-08-22 |
2,288 |
| 837 |
‘남 탓’일관 책임 떠넘기기와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결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21 |
2,388 |
| 836 |
6년 만의 유커의 귀한, 단호하고 원칙있는 외교정책의 결과물이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3-08-14 |
3,135 |
| 835 |
강력한 위력의 태풍 카눈. 총력 대응으로 국민피해를 막아내야 합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10 |
3,608 |
| 834 |
확대당직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8-08 |
3,445 |
| 833 |
취임 100일의 각오가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07 |
3,217 |
| 832 |
법원 판결 무시하며 ‘인권 유린’ 자처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을 논할 자격 없는 송두환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다. [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8-02 |
2,676 |
| 831 |
법무부의 수사준칙 개정. 자신들의 비리를 덮기 위해 국민피해 아랑곳없던 문(文) 정권과 민주당의 잘못을 바로잡는 당연한 조치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01 |
2,420 |
| 830 |
부끄러운 자기고백과 외교적 결례만이 가득한 이재명 대표의 서한, 국제적 비웃음만 자초할 뿐이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01 |
2,1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