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836 |
6년 만의 유커의 귀한, 단호하고 원칙있는 외교정책의 결과물이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3-08-14 |
3,567 |
| 835 |
강력한 위력의 태풍 카눈. 총력 대응으로 국민피해를 막아내야 합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10 |
4,003 |
| 834 |
확대당직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8-08 |
3,947 |
| 833 |
취임 100일의 각오가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07 |
3,643 |
| 832 |
법원 판결 무시하며 ‘인권 유린’ 자처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을 논할 자격 없는 송두환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다. [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8-02 |
3,067 |
| 831 |
법무부의 수사준칙 개정. 자신들의 비리를 덮기 위해 국민피해 아랑곳없던 문(文) 정권과 민주당의 잘못을 바로잡는 당연한 조치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01 |
2,787 |
| 830 |
부끄러운 자기고백과 외교적 결례만이 가득한 이재명 대표의 서한, 국제적 비웃음만 자초할 뿐이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8-01 |
2,494 |
| 829 |
또다시 나온 민주당의 가짜뉴스 유포, 국민의힘은 교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7-31 |
1,728 |
| 828 |
한국 정치를 재앙으로 이끈 장본인 민형배 의원, 막말의 유전자는 버릴 수 없는 것인가.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7-27 |
1,780 |
| 827 |
윤재옥 원내대표,『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의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7-27 |
1,5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