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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은 무법부(無法部) 장관을 원치 않는다 [김예령 대변인 논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5 15:17:23

박범계 후보자가 5년 전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며 면담을 요구한 고시생에게 폭행과 폭언을 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 후보자의 의혹은 솜사탕 불어나듯 끝이 없다.

 

재산 신고 누락, 권언유착 의혹, 피고인 신분 등 지금까지 나온 의혹만으로도 박 후보자는 법무부장관 후보자로서 자격 상실이다.

 

해당 고시생이 제출한 음성 녹음 파일에는 박 후보자가 고시생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얘기 한 번만 들어 달라며 무릎까지 꿇은 고시생의 애절한 부탁에 박 후보자는 폭행과 폭언으로 응수했고, ‘협박죄개인정보보호법 위반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인생이 걸린 문제로 무릎까지 꿇은 고시생을 상상하니 가슴이 먹먹할 만도 한데 박 후보자는 이를 외면한 냉혈한이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또 다른 고시생은 박 후보자에게서 알코올 냄새를 맡았다고 진술하기도 했는데 사실이라면 실망이 더욱 크다.

 

토지 신고 누락에 대해 보좌진 탓을 하던 박 후보자는 이번에도 폭행이나 폭언은 없었다며 또다시 남 탓이다. 박 후보자는 어물쩍 넘기려 하지 말고, 이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을 비롯한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라.

 

몇 번을 거듭해 온 것처럼 문 대통령은 이번에도 야당 동의와 국민 여론은 깡그리 무시하고 박 후보자를 법무부 수장에 앉힐 것인지 궁금하다.

 

문 대통령은 박 후보가 조국, 추미애 전 장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최악의 법무부 장관 계보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 또한 이어진 법치 농단으로 국민들께 불안과 불신을 준 데 대해서도 국민들께 사과해야 한다.

 

법무부 수장이란 자리에 또 다시 무법부(無法部) 장관이 안착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뜩이나 저하된 자긍심과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질 것임은 물론, 문 대통령의 엇나간 통찰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자각하고 이에 따른 분명한 조치를 촉구하는 바이다.

 

2021. 1. 5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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