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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스템에 대한 개선과 안내가 시급하다.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2 11:15:31

코로나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어르신 이외에 첫 대규모 백신 접종 대상자인 55~59세 연령층의 접종 예약이 120시부터 시작되었다.

 

자정이 되기 십여 분 전부터 웹사이트에 접속하려는 인원은 이미 25여만명 이상이었고, 재접속하면 더욱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 문구만이 명시되었다.

 

화면이 반복적으로 새로고침되며 대기자 수가 배로 불어나기도 했으며, 대기 시간이 40시간에 이를 것이라는 고지가 있기도 했다.

 

이후에도 먹통 사태는 최소 세 시간 이상 지속되었는데, 352만명으로 추산되는 해당 연령층 가운데 80만명이 동시 접속한 결과로 풀이된다.

 

가까스로 접속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본인인증 과정에서 오류가 반복되는 등 여러 차례의 시도가 필요한 상황이 이어졌다.

 

예약자의 의료기관 선택에 있어, 기관의 이름만이 나열되어 위치를 알기 어려운 점이나 원하는 시간 선택이 되지 않았을 경우 다시금 일일이 해당 행정구역 단위인 시군구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도 거듭되었다.

 

앞으로 50~54세는 물론이고 모바일이나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40대 이하, 특히 20~30대가 접종 예약을 하게 될 텐데, 오늘보다 더한 혼란과 시간 및 노력의 낭비가 있게 될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잔여 백신을 선택할 때와 같이 지도상 위치를 보고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한꺼번에 접속이 몰려 모두에게 불편을 주거나 고충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철저한 안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백신의 물량 확보가 제대로 이루어질지 염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오로지 접종 예약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 국민들에게, 그 과정을 통해 또 다른 고통을 주는 현실은 신속히 개선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2021. 7. 12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 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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