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785 |
‘2억 5천만 원’ 현금 인출 드러난 김남국 의원, 더 이상 숨지 말고 국민들 앞에 나오라. [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5-23 |
1,439 |
| 784 |
천만 서울시민의 일상을 짓밟은 민주노총의 폭주, 준엄한 법 집행으로 차단해야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23 |
1,277 |
| 783 |
제2의 윤미향 사태, 또다시 가슴 아픈 역사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가.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23 |
1,214 |
| 782 |
민주당은 ‘윤리감찰 지시 후 꼬리 자르기’의 꼼수로 추악한 ‘성비위 계보’를 덮을 수 없음을 직시하라.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5-23 |
1,253 |
| 781 |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추행 시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
2023-05-23 |
1,031 |
| 780 |
김기현 당 대표, (사)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5-22 |
1,157 |
| 779 |
무분별, 무책임한 집회의 남용. 주민 보호를 위해 집회법을 개선해야 한다. [국민의힘 최주호 부대변인 논평] |
2023-05-22 |
1,093 |
| 778 |
‘코인 게이트’부터 ‘지역 비리’까지, 민주당 ‘부패 시리즈’의 끝은 어디인가. [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5-22 |
998 |
| 777 |
'국민적 문제아' 선관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맡은 역할에 충실하라. [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 |
2023-05-22 |
1,068 |
| 776 |
권력을 좇는 ‘불나방’같은 참여연대, 권력 바라기에서 벗어나 반성과 개혁이 필요하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15 |
1,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