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790 |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면직 처분. 문(文)정권에서 무너진 방송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31 |
1,495 |
| 789 |
간호법 재의결 부결, 국민 건강 증진과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적 논의의 시작이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31 |
1,072 |
| 788 |
민노총에 이어 진보당, 전교조까지 접수한 간첩단. 뿌리까지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24 |
1,455 |
| 787 |
김기현 당 대표, 국민의힘 청년정책네트워크 현장 정책 간담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5-24 |
1,387 |
| 786 |
불법을 합법으로 둔갑시키는 '노란봉투법'. 민주당은 입법폭주를 즉각 멈추라.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5-24 |
1,340 |
| 785 |
‘2억 5천만 원’ 현금 인출 드러난 김남국 의원, 더 이상 숨지 말고 국민들 앞에 나오라. [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5-23 |
1,502 |
| 784 |
천만 서울시민의 일상을 짓밟은 민주노총의 폭주, 준엄한 법 집행으로 차단해야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23 |
1,331 |
| 783 |
제2의 윤미향 사태, 또다시 가슴 아픈 역사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가.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5-23 |
1,273 |
| 782 |
민주당은 ‘윤리감찰 지시 후 꼬리 자르기’의 꼼수로 추악한 ‘성비위 계보’를 덮을 수 없음을 직시하라.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5-23 |
1,311 |
| 781 |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추행 시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
2023-05-23 |
1,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