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650 |
실패를 인정하고 합리적 부동산 대책을 마련하라.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0-11-23 |
1,300 |
| 649 |
일관된 방역 기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0-11-23 |
1,331 |
| 648 |
그린뉴딜 정부의 지리산 산악열차는 자가당착이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논평] |
2020-11-23 |
1,269 |
| 647 |
대북문제, 이제 진실을 밝힐 순간(The Moment of Truth)이다. [배준영 대변인 논평] |
2020-06-10 |
1,971 |
| 646 |
6.10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배준영 대변인 논평] |
2020-06-10 |
2,043 |
| 645 |
주호영 원내대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 인사말씀 [보도자료] |
2020-06-10 |
2,086 |
| 644 |
모든 연락 끊겠다는 북한, 정부는 굴종이 대책인가? 국민은 당당한 대응을 원한다. [배준영 대변인 논평] |
2020-06-10 |
2,062 |
| 643 |
청와대 감찰반의 금감원 감찰. 월권을 넘어 시장경제에 대한 위험한 개입이다. [배준영 대변인 논평] |
2020-06-10 |
1,970 |
| 642 |
불법 패스트트랙에 저항한 야당 탄압에 맞서 동지들을 지켜내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20-01-02 |
2,196 |
| 641 |
재입당 전면허용으로 보수대통합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20-01-02 |
2,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