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05 |
더불어민주당 방송장악 문건, 모르쇠 버티기 중단하고 국정조사 응해야[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11 |
2,512 |
| 504 |
검찰의 방자함이 도를 넘었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11 |
2,503 |
| 503 |
문 대통령의 한밤중 사드입장문 배포, 그동안의 ‘쇼통’은 어디갔나[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11 |
2,510 |
| 502 |
홍준표 대표와 다니엘 러셀 前 미 국무부 차관보 회동 관련[강효상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
2017-09-11 |
2,592 |
| 501 |
[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5 |
2,489 |
| 500 |
홍준표 당 대표 8월 31일(목) 일정 ‘국민속으로! 서민속으로! 청년속으로!’[전희경 대변인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 |
2017-09-01 |
2,633 |
| 499 |
이유정 후보자, 서민들을 위한 주식 강사로 나서달라[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1 |
2,696 |
| 498 |
사법부는 정치권력에 스스로 무너질 셈인가[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1 |
2,700 |
| 497 |
이효성은 스스로 탄핵을 불러들이나[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1 |
2,674 |
| 496 |
김상곤의 수능개편안 1년 유예, 백지화가 정답이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1 |
2,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