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10 |
여당은 자유한국당 방미 결과를 헐뜯을 게 아니라 고마워해야 한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18 |
2,392 |
| 509 |
북한 미사일 발사, 전술핵·자체 핵개발 모두 안한다는 정부가 어떻게 5천만 국민 핵인질 사태 막겠나.[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18 |
2,332 |
| 508 |
북한에 800만 달러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안중에 없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18 |
2,433 |
| 507 |
언론노조 KBS본부는 정녕 문 정권의 ‘언론장악 전위대’인가? 신성한 대학까지 더럽히는 완장질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18 |
2,386 |
| 506 |
'국군의 날 기념일 변경 촉구 결의안’ 발의에 대해[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11 |
2,827 |
| 505 |
더불어민주당 방송장악 문건, 모르쇠 버티기 중단하고 국정조사 응해야[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11 |
2,577 |
| 504 |
검찰의 방자함이 도를 넘었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11 |
2,559 |
| 503 |
문 대통령의 한밤중 사드입장문 배포, 그동안의 ‘쇼통’은 어디갔나[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11 |
2,566 |
| 502 |
홍준표 대표와 다니엘 러셀 前 미 국무부 차관보 회동 관련[강효상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
2017-09-11 |
2,636 |
| 501 |
[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5 |
2,5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