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410 |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을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대화론[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7-03 |
1,997 |
| 409 |
아이들의 밥 한 끼를 외면한 파업[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7-03 |
1,905 |
| 408 |
군사 기밀 유출 논란, 송영무 후보자 비호를 위한 근거 없는 음모론의 연장선이 아니길 바란다.[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7-03 |
1,939 |
| 407 |
정부의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수순 밟기, 온몸으로 결사 반대한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7-03 |
1,919 |
| 406 |
미 대사관 포위 시위, 백번 생각해봐도 부적절하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7-03 |
1,905 |
| 405 |
국가정책에 대한 정당한 비판에 대해 저의 운운하는 청와대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7-03 |
1,951 |
| 404 |
북한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위협을 즉각 중단하라.[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7-03 |
1,850 |
| 403 |
국민들이야 말로 의혹투성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깜짝 놀랐다’[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7-03 |
1,829 |
| 402 |
제2연평해전 15주년, 우리는 대한민국의 영웅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7-03 |
1,820 |
| 401 |
송영무 후보자, 자진 사퇴만이 최소한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7-03 |
1,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