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495 |
자치로 포장한 친전교조 교육감 권한 몰아주기, 학교교육을 사회주의 실험실로 만들 것인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617 |
| 494 |
경술국치 107주년, 힘이 있어야 국가와 국민을 지킨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588 |
| 493 |
자고나면 북한 미사일 발사, 문재인 정부는 폭죽놀이인 줄 아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522 |
| 492 |
도대체 한미 共助가 있기는 한건가?- 文 정부는 저강도 운운 말장난 할 때가 아니다 -[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546 |
| 491 |
촛불은 혁명이고 태극기는 내란인가[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492 |
| 490 |
한명숙과 민주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23 |
2,516 |
| 489 |
사법부 좌향좌, 정치색과 이념성향에 따라 판결의 유불리 정해지는 세상 열자는 것인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23 |
2,495 |
| 488 |
막오른 한미FTA 재협상, 문재인 정부 자화자찬 아닌 실력승부 준비됐나?[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23 |
2,560 |
| 487 |
사법부의 이념화를 우려한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23 |
2,489 |
| 486 |
文 대통령, 유인태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인가[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23 |
2,4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