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475 |
방송사는 자유한국당의 연속토론회를 생중계해야 마땅하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225 |
| 474 |
평화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276 |
| 473 |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250 |
| 472 |
‘제2의 쿠바위기’ 앞에서, 국군통수권자 문재인이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은 당당히 국민 앞에 나서 나라의 운명을 설명해야 한다 -[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193 |
| 471 |
사드 환경영향평가 무해 결론, 조속한 사드배치 완료만 남았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272 |
| 470 |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 문재인 정부의 안보 불감증이야말로 최대의 안보위기이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48 |
| 469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저격수를 자임하는가[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286 |
| 468 |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안보위기에 설마란 없다. 조수석이 아니라 뒷좌석이라도 한·미·일 동맹車에 빨리 탑승해야[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20 |
| 467 |
문재인 대통령, 헌법재판소 장악 위한 코드인사 즉각 지명 철회하라.[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30 |
| 466 |
극렬 사드 반대 세력에게 안보 저당 잡힌 정부, 그러고도 국민 볼 낯 있나[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2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