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470 |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 문재인 정부의 안보 불감증이야말로 최대의 안보위기이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96 |
| 469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저격수를 자임하는가[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33 |
| 468 |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안보위기에 설마란 없다. 조수석이 아니라 뒷좌석이라도 한·미·일 동맹車에 빨리 탑승해야[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59 |
| 467 |
문재인 대통령, 헌법재판소 장악 위한 코드인사 즉각 지명 철회하라.[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78 |
| 466 |
극렬 사드 반대 세력에게 안보 저당 잡힌 정부, 그러고도 국민 볼 낯 있나[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21 |
| 465 |
수능 절대평가 확대하겠다는 교육부, 실력보다 운에 따르는 로또수능 하자는 것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98 |
| 464 |
민주당 김태년 의원 ‘보유세 발언’ 관련[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395 |
| 463 |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16 |
2,472 |
| 462 |
진정한 애국자, 한국 여성골프선수들에게 정치권은 부끄러워해야 한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08 |
2,628 |
| 461 |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역사상 오래 걸렸던 전화 한 통[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08 |
2,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