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230 |
동원과 불법으로 얼룩진 ‘가짜 경선’으로 뽑힌 대선 후보는 ‘가짜 후보’일 뿐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24 |
2,991 |
| 229 |
제2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긴다.[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3-24 |
2,908 |
| 228 |
친문 패권주의, 국민마저 ‘질리게’ 하고 있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3-24 |
3,036 |
| 227 |
런던 테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정준길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
2017-03-24 |
2,982 |
| 226 |
또다시 불거진 문재인 전 대표의 인사영입 실패 논란에 국민들은 실망을 금치 못한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24 |
2,334 |
| 225 |
문재인 전 대표 아들 부당취업 의혹, 사실관계 직접 소명해야 [김성원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03-21 |
3,190 |
| 224 |
자유한국당 첫 대선예비후보 TV토론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21 |
2,840 |
| 223 |
문재인 전 대표 아들 취업 특혜 의혹, 촛불에 한 점 부끄러움 없는가.[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3-21 |
2,781 |
| 222 |
더불어민주당은 권력독점으로 또 다시 국가를 불행으로 몰아넣으려는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3-21 |
2,900 |
| 221 |
(美 대북강경 기조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그 대선후보들은 친김정은 정책 즉각 포기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3-21 |
2,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