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620 |
여성 모욕하는 성명 낸 39개 여성단체는 오늘부터 단체명에 '여성' 빼고 '친문, 친여' 넣어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04-29 |
1,642 |
| 619 |
아베 일본 총리는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부터 해야 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1-23 |
2,341 |
| 618 |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함께 고려한 지혜로운 해결을 기대한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1-23 |
2,101 |
| 617 |
민노총은 5천만 국민의 삶을 볼모로 잡지 말고 어려운 분들의 희망이 되겠다는 초심으로 돌아가라[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1-23 |
2,085 |
| 616 |
경제현실과 민심에서 동떨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국민들은 통탄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1-05 |
2,111 |
| 615 |
전작권 환수 반드시 필요하나 대한민국 안보의 필수조건 충족이 선결되어야 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1-05 |
2,361 |
| 614 |
문재인 정부의 ‘채용비리 게이트’를 강력히 규탄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0-17 |
1,957 |
| 613 |
북한 비핵화 진전없는 대북제재 완화 및 경제지원 구상은 중단되어야 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0-17 |
1,964 |
| 612 |
판문점선언 속전속결로 밀어붙이는 정부의 처사는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0-17 |
1,938 |
| 611 |
청와대는 업무추진비 거짓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하였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18-10-17 |
1,8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