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310 |
전례없는 방통위원 빼가기 인사, 언론장악을 위한 꼼수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6-08 |
1,935 |
| 309 |
청와대는 김기정 전 차장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6-08 |
1,853 |
| 308 |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대응, 예의주시할 것[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6-01 |
1,956 |
| 307 |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강행, 유감이다[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6-01 |
2,031 |
| 306 |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추천실명제 공약대로 부적격인사 추천자를 국민들께 밝혀야[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6-01 |
2,157 |
| 305 |
사드 배치 관련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7-06-01 |
2,099 |
| 304 |
‘위장전입 문재인 정권’ 강경화 후보자, 학교 관사 위장전입 의혹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6-01 |
2,130 |
| 303 |
'다운계약서 작성' 김상조 후보자, 이제는 자진 사퇴할 때[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6-01 |
1,937 |
| 302 |
문재인 대통령 사드 발사대 갯수도 여태 몰랐는가?[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5-31 |
1,951 |
| 301 |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진상조사 지시 관련[김성원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
2017-05-31 |
1,9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