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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들은 코로나19 변이보다 정부여당의 안일함이 더 무섭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29 11:30:49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침부터 영국발 입국자로부터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최대 70%까지 전염력이 강하고 어린이에게 전파력도 상당하다고 한다.


그런데 어제 정부는 현 2.5단계를 1월 3일까지 연장하는 대책을 내놓는 것에 그쳤고, 오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은 영국발 직항 전면중단 1주일 연기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대책은 없었다.  


이러한 정부의 안이함과 무능함으로 이제 우리 국민들은 변이 바이러스에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다. 하루가, 아니 1분 1초가 급하다. 국민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백신 확보다.


하지만 오늘도 역시 대통령은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기 바빴다. 백신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일축하며 충분한 물량 확보와 접종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대통령의 바람과 달리, 국민들은 이제 정부의 백신과 방역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늑장 대응과 오판으로 얼룩진 코로나19 대책에 불안을 넘어 공포심마저 느끼고 있다.


애당초 정부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전문가 집단의 강력한 권고를 무시하고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아 사태를 악화시킨 바 있다.


이에 반해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마자 중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대만은 현재 코로나 청정국으로 거듭났고, 경제성장률은 29년 만에 중국을 추월했다.


이번 변이 바이러스 사태 역시 초기의 실책이 반복될까 심히 우려된다. 내년 1월 말까지 모든 국가 사람들의 신규 입국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방침을 긴급 발표한 일본과 달리, 정부는 여전히 영국발 항공 직항만 차단하겠다고 한다.


영국과 남아공을 거친 다른 나라의 입국자에 대해서도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 한다고는 하지만 이는 땜질식 대책에 불과하다. 영국을 넘어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오는 변종 바이러스를 막을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한시가 급하다. 정부여당은 국민의힘이 제안한 ‘한미 백신 스와프(Vaccine Swap)’ 방안을 포함하여 코로나19로부터 국민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적극적으로 논의해 달라.  


국민의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초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20. 12. 28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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