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685 |
이재명 후보의 ‘지사 찬스’에 이어 이번에는 ‘지사 갑질’까지 두고 봐야 하는 것인가. [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8-25 |
2,393 |
| 684 |
문재인 정부에 의해 짓밟힌 청년들의 상처는 무책임한 20조 예산으로 아물지 않는다. [국민의힘 임승호 대변인 논평] |
2021-08-25 |
2,109 |
| 683 |
여당 스스로 실토한 검찰 인사 청탁 의혹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8-25 |
1,619 |
| 682 |
이재명 후보의 기발한 지사 찬스 활용법 [국민의힘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8-25 |
1,563 |
| 681 |
대통령 `심기보좌` 에 1조 8천억 소각시킨 文 정부의 `탈원전`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1-08-25 |
1,598 |
| 680 |
코로나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스템에 대한 개선과 안내가 시급하다.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7-12 |
1,326 |
| 679 |
민주당의 황당한 코로나 남 탓, 2030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인가. [양준우 대변인 논평] |
2021-07-12 |
1,238 |
| 678 |
인권 침해 우려에도 궤변만 늘어놓는 文 정부, 이러고도 ‘선진국’인가.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논평] |
2021-07-12 |
1,349 |
| 677 |
대선을 앞두고 정치 중립 강조한 文 대통령, 정연주 방심위원장 내정 철회하고 민생에 집중하라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7-12 |
1,290 |
| 676 |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의 비상식적 일탈을 타산지석으로 삼기를 바란다.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7-12 |
1,3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