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675 |
대통령이 법무부에 한 전 총리의 신원을 지시했는가. [배준영 대변인 논평] |
2021-03-18 |
1,671 |
| 674 |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1-03-18 |
1,605 |
| 673 |
총격사건 희생자를 애도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3-18 |
1,637 |
| 672 |
관행 탓, 제도 탓 말고 사태해결 의지부터 보이라.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1-03-18 |
1,594 |
| 671 |
뜬금없는 이해찬 전 대표의 궤변이야말로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1-03-18 |
1,519 |
| 670 |
‘더불어 가해(加害)당’ 서울시장 후보는 사퇴해야. [배준영 대변인 논평] |
2021-03-18 |
1,571 |
| 669 |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모집 |
2021-01-11 |
2,184 |
| 668 |
코로나19 방역대책의 모호한 기준과 재난지원금의 주먹구구식 분배에 민심은 들끓는다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1-01-05 |
1,615 |
| 667 |
국민은 무법부(無法部) 장관을 원치 않는다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1-01-05 |
1,662 |
| 666 |
왜 통일부가 실패했는지 알겠다 [배준영 대변인 논평] |
2021-01-05 |
1,5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