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351 |
안경환 후보자 아들의 ‘학사 농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김명연 수석 대변인 논평] |
2017-06-19 |
1,821 |
| 350 |
문정인 특보의 한미동맹 위협 발언, 심히 우려스럽다.[김명연 수석 대변인 논평] |
2017-06-19 |
1,921 |
| 349 |
안경환 후보자 인사검증의 책임, 반드시 물어야 한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6-19 |
1,793 |
| 348 |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추경은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청년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얄팍한 속임수일 뿐이다[김경숙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7-06-19 |
1,934 |
| 347 |
안경환 후보자 사퇴, 만시지탄이다.[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6-19 |
1,910 |
| 346 |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11년 전 부실 검증[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6-19 |
1,869 |
| 345 |
조대엽 후보자의 거짓말, 음주운전보다 나쁘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6-19 |
1,866 |
| 344 |
문재인 정부는 무법정권인가?[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6-19 |
1,890 |
| 343 |
문재인 정부의 인사참사, 인수위 없이 출범하였기 때문이라고 탓해서는 안된다.[정준길 대변인 논평] |
2017-06-19 |
1,861 |
| 342 |
문재인 정부, ‘적폐 내각’으로 남을 것인지 이제 결단해야 한다.[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7-06-19 |
1,8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