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75 |
문재인 대통령의 기막힌 기회론[홍지만 대변인 논평] |
2018-02-27 |
2,605 |
| 574 |
천안함 폭침의 주범인 김영철은 감히 대한민국 땅을 밟을 수 없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8-02-22 |
2,330 |
| 573 |
노회찬 의원은 ‘보좌진 특혜 채용 의혹 사건’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해명하라.[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2-22 |
2,333 |
| 572 |
민주당은 성추행 방조정당인가, 성추행 장려정당인가?[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2-22 |
2,291 |
| 571 |
경찰과 선관위는 부산 민주당 인사들이 벌인 ‘후보자 집단 공갈 협박 사건’ 을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하라.[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2-22 |
2,371 |
| 570 |
추미애 대표의 비겁한 침묵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8-02-22 |
2,344 |
| 569 |
비핵화 없는 대북유화정책, 안 된다. 우리의 목표는 비핵화다.[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2-13 |
2,328 |
| 568 |
남북정상회담 3불가론(不可論)[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2-13 |
2,384 |
| 567 |
문재인 정권과 북한과의 화해에 국민은 없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2-13 |
2,405 |
| 566 |
핵 개발 축하사절단에 불과한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은 명백한 이적행위임을 경고한다.[장제원 수석대변인논평] |
2018-02-13 |
2,3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