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31 |
품격도 협치도 내팽개친 더불어민주당의 저렴한 ‘막말정치’[이경환 부대변인 논평] |
2017-11-28 |
2,427 |
| 530 |
국회의원은 권력에 취해 있고 시의원은 술에 취해있는 민주당은 사죄하라[강영환 부대변인 논평] |
2017-11-28 |
2,373 |
| 529 |
빈곤한 철학, 비현실적인 대책만 가득한 문재인 대통령의 허탈한 시정연설.- 안보, 경제에 대한 처방 근본적으로 잘못됐다, 국정방향을 전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11-02 |
2,548 |
| 528 |
흥진호의 북한 나포 사실을 몰랐다는 문재인 정부는 '안보 무능'이 아닌 '안보 포기' 정부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11-02 |
2,517 |
| 527 |
한미연합사령부는 한미동맹의 요체이다. 북핵위기 완전해소 前까지 ‘전작권 전환’은 불가하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11-02 |
2,601 |
| 526 |
전시작전권 전환, ‘시기’가 아니라 ‘조건이’ 중요하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11-02 |
2,581 |
| 525 |
홍준표 당대표 방미일정 관련[강효상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10-19 |
2,955 |
| 524 |
불법폭력시위 진압한 경찰 처벌, 공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10-19 |
2,443 |
| 523 |
북핵 위기 앞 대한민국에서 지금이 반미시위 할 때인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10-19 |
2,301 |
| 522 |
헌법재판소장 끝내 지명 안하고 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지명한 청와대, 오만과 꼼수의 끝판왕으로 등극하려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10-19 |
2,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