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01 |
[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5 |
2,167 |
| 500 |
홍준표 당 대표 8월 31일(목) 일정 ‘국민속으로! 서민속으로! 청년속으로!’[전희경 대변인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 |
2017-09-01 |
2,273 |
| 499 |
이유정 후보자, 서민들을 위한 주식 강사로 나서달라[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1 |
2,310 |
| 498 |
사법부는 정치권력에 스스로 무너질 셈인가[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1 |
2,300 |
| 497 |
이효성은 스스로 탄핵을 불러들이나[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1 |
2,294 |
| 496 |
김상곤의 수능개편안 1년 유예, 백지화가 정답이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9-01 |
2,283 |
| 495 |
자치로 포장한 친전교조 교육감 권한 몰아주기, 학교교육을 사회주의 실험실로 만들 것인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285 |
| 494 |
경술국치 107주년, 힘이 있어야 국가와 국민을 지킨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252 |
| 493 |
자고나면 북한 미사일 발사, 문재인 정부는 폭죽놀이인 줄 아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182 |
| 492 |
도대체 한미 共助가 있기는 한건가?- 文 정부는 저강도 운운 말장난 할 때가 아니다 -[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08-30 |
2,1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