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51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사라진 현송월 찾기가 참 눈물겹다.[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1-22 |
2,042 |
| 550 |
현송월이 오든 말든 관심 없다. 뒷문 협상 밀당아닌지 걱정이다.[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1-22 |
2,101 |
| 549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공동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19 |
2,002 |
| 548 |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까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인가?[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19 |
2,089 |
| 547 |
평창동계올림픽은 평양올림픽이 아니라 대한민국 평창이 주최하는 세계인의 축제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19 |
2,049 |
| 546 |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閉鎖) 한마디가 2030에게는 '재앙'이 되고 있다.[정호성 부대변인 논평] |
2018-01-19 |
2,026 |
| 545 |
추미애 대표, 반성이 먼저다.[정호성 부대변인 논평] |
2018-01-19 |
2,031 |
| 544 |
권력으로부터 독립되지 않는 개혁방안은 무의미하다.[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1-15 |
2,060 |
| 543 |
[자유한국당 제2기 혁신위원회] “혁신위원 여성·청년 50%로 구성” “현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국가개혁 방안을 제시할 것”[보도자료] |
2018-01-15 |
2,310 |
| 542 |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소환과 MB 정부 국정원 특활비 수사에 대한 입장[장제원 수석대변인 구두논평] |
2018-01-15 |
1,9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