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21 |
1박2일의 미대통령 국빈 방문, '코리아 패싱' 불식시킬 것인가?[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10-19 |
2,322 |
| 520 |
전대협, 주사파가 장악한 문재인 정부,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나.[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10-13 |
2,321 |
| 519 |
유승민 의원은 부끄러움부터 배워야 한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10-13 |
2,078 |
| 518 |
문재인 정부는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경제 위기 극복에 올인하라[강효상 대변인 논평] |
2017-10-13 |
3,094 |
| 517 |
청와대는 김이수만 보이고 국민은 보이지 않는가. 김이수는 권한대행이 아니라 재판관도 사퇴하는 것이 정도(正道)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10-13 |
2,061 |
| 516 |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 수행비서관 통신조회 문제 관련[강효상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10-13 |
2,074 |
| 515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미국 방문[강효상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09-27 |
2,339 |
| 514 |
미-북 간 선전포고 공방 속 철저히 소외된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5천만 국민안전’ 안중에도 없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27 |
2,190 |
| 513 |
교육부의 ‘살생부’ 작성 시도, 문재인정부는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27 |
2,237 |
| 512 |
김상곤 교육부장관, 마녀사냥식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중단해야[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7-09-27 |
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