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60 |
드디어 드러난 더불어민주당의 헌법 개악의 민낯[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8-02-05 |
2,395 |
| 559 |
밀양 대참사야 말로 진정한 적폐다. 이런 것을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 적폐청산이다.[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1-30 |
2,460 |
| 558 |
북한의 금강산 합동문화공연 취소 통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이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30 |
2,377 |
| 557 |
민주당은 정쟁 중단을 말하기 전에 사과부터 하라.[장제원 수석대변인 구두논평] |
2018-01-30 |
2,292 |
| 556 |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대한민국이 불타고 있는데, 책임 회피만 하고 있을 것인가[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1-30 |
2,311 |
| 555 |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심기보다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라.[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1-30 |
2,422 |
| 554 |
문재인 정권은 북한과 올림픽을 놓고 벌이는‘정치쇼’에 대해 혹독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2 |
2,488 |
| 553 |
이낙연 국무총리의 망언이 망연자실한 어린 선수들을 두 번 울렸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2 |
2,541 |
| 552 |
문재인 정권의 ‘평양올림픽’ 선언을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2 |
2,419 |
| 551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사라진 현송월 찾기가 참 눈물겹다.[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1-22 |
2,3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