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55 |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심기보다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라.[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1-30 |
2,391 |
| 554 |
문재인 정권은 북한과 올림픽을 놓고 벌이는‘정치쇼’에 대해 혹독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2 |
2,446 |
| 553 |
이낙연 국무총리의 망언이 망연자실한 어린 선수들을 두 번 울렸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2 |
2,505 |
| 552 |
문재인 정권의 ‘평양올림픽’ 선언을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2 |
2,385 |
| 551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사라진 현송월 찾기가 참 눈물겹다.[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1-22 |
2,327 |
| 550 |
현송월이 오든 말든 관심 없다. 뒷문 협상 밀당아닌지 걱정이다.[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1-22 |
2,396 |
| 549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공동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19 |
2,337 |
| 548 |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까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인가?[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19 |
2,453 |
| 547 |
평창동계올림픽은 평양올림픽이 아니라 대한민국 평창이 주최하는 세계인의 축제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19 |
2,427 |
| 546 |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閉鎖) 한마디가 2030에게는 '재앙'이 되고 있다.[정호성 부대변인 논평] |
2018-01-19 |
2,3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