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70 |
추미애 대표의 비겁한 침묵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8-02-22 |
2,420 |
| 569 |
비핵화 없는 대북유화정책, 안 된다. 우리의 목표는 비핵화다.[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2-13 |
2,400 |
| 568 |
남북정상회담 3불가론(不可論)[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2-13 |
2,444 |
| 567 |
문재인 정권과 북한과의 화해에 국민은 없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2-13 |
2,476 |
| 566 |
핵 개발 축하사절단에 불과한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은 명백한 이적행위임을 경고한다.[장제원 수석대변인논평] |
2018-02-13 |
2,414 |
| 565 |
북핵폐기가 전제되지 않은 남북정상회담 추진은 문재인 정권의 ‘통북봉미(通北封美)’폭주일 뿐이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2-13 |
2,496 |
| 564 |
자유를 부정하는 것은 과거와 미래 세대에게 죄를 짓는 것임을 명심하라.[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8-02-05 |
2,488 |
| 563 |
‘잡으라는 강남집값은 계속 치솟고 서민물가마저 뛰고’ 입춘(立春) 경고음 어떻게 할 것인가[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2-05 |
2,477 |
| 562 |
평양 2.8열병식에 대한 청와대와 민주당의 입장은 무엇인가?[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2-05 |
2,415 |
| 561 |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2-05 |
2,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