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40 |
청와대와 제1야당 간의 진실한 소통이 협치의 시작이 될 것이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15 |
2,418 |
| 539 |
대통령과 청와대 사람들뿐만 아니라 5,000만 국민도 지켜야한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7-12-27 |
2,631 |
| 538 |
제천 화재 참사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7-12-27 |
2,635 |
| 537 |
자유한국당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게이트’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끝까지 규명하겠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7-12-27 |
2,599 |
| 536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제천 화재참사 현장 방문 관련[장제원 수석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
2017-12-27 |
2,562 |
| 535 |
박수현 대변인은 유가족의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는가?[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7-12-27 |
2,699 |
| 534 |
문재인정권은 ‘떼법 창구’로 전락하고 있는 청와대게시판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7-11-28 |
2,826 |
| 533 |
새해 예산안의 국회 부결사태로 초래되는 모든 책임은 정부와 민주당이 져야 할 것이다.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7-11-28 |
2,800 |
| 532 |
윤석열 중앙지검장은 총체적 수사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7-11-28 |
2,759 |
| 531 |
품격도 협치도 내팽개친 더불어민주당의 저렴한 ‘막말정치’[이경환 부대변인 논평] |
2017-11-28 |
2,819 |
